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회적 거리두기/논란 및 문제점 (문단 편집) === 전문가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못한 방역 정책 === > 방역에서 가장 중요한 '타이밍'을 지키려면 과학적 근거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정부가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정부가 거리두기를 결정하고 질병관리청(질병청)은 이에 깊게 관여하지 않는 모습으로 보인다. 방역 대책만큼은 질병청의 목소리가 우선돼야 한다. 이것이 잘 되고 있지 않으니 되로 갚을 것을 말로 갚는 상황이 줄을 잇고 있다. > ---- > [[김우주(교수)|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의 발언 [[http://naver.me/5MPdsxXj|#]] [[질병관리청]] (이하 질병청)의 의견이 방역 정책에 반영되지 않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행정 조치가 들쑥날쑥하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위의 항목들에서 생기는 문제들도 사실은 방역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질병청이나 방대본이 아니라 비전문가 집단인 중대본 측에서 전반적인 방역 정책을 결정하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는 방역 정책인 동시에 상당한 사회경제적 영향을 불러일으키는 종합적 정책이라는 측면에서 다방면의 관계자가 모인 중대본을 비전문가 집단으로 지칭하는 것이 애초에 적절한 것인지, 거리두기 정책을 방역 전문가만을 중점적으로 모아놓은 질병청에서 단독으로 결정해야 하는 것인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근데 애초에 거리두기 비판하는데 자영업의 경제피해를 주장하면서 전문가들의 의견은 코로나 5단계 실시를 주장하는데 전문가 의견말대로 5단계 실시하면 자영업의 피해는 더욱더 막중할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